집 팔 때 'AS IS(현 상태 그대로)'를 피해야 할 이유 4가지
안녕하세요! 아이프라퍼티스 부동산 대표 써니김입니다.
많은 셀러분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질문이 있습니다.
"어차피 바이어가 취향대로 고칠 텐데, 공사비만큼 가격을 깎아주고 그냥 'AS IS'로 팔면 안 될까요?"
제 대답은 단호하게 **"NO"**입니다. 왜 수리 없이 파는 것이 손해인지, 그 결정적인 이유 4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집의 '첫인상'이 구매 욕구를 결정합니다
집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삶을 영위하는 공간입니다. 정리되지 않고 수리가 필요한 집은 바이어에게 "살고 싶다"는 끌림을 주지 못합니다. 마치 물건을 팔면서 "더러우니 직접 청소하고 고쳐 쓰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2. 바이어는 수리 비용을 실제보다 훨씬 높게 책정합니다
셀러가 직접 고치면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는 부분도, 일반 바이어들은 훨씬 큰 비용이 들 것이라고 지레짐작합니다. 페인트나 마루 교체 정도라면 괜찮지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는 집은 엄두가 나지 않아 결국 돈을 더 주더라도 'Move-in Ready(바로 입주 가능한)' 집을 선택하게 됩니다.
3. 대부분의 바이어는 수리할 '현금 여유'가 없습니다
현금 바이어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바이어는 다운페이먼트와 이사 비용을 치르고 나면 여유 자금이 부족합니다.
카펫 교체비($2,000)나 가전제품 교체비($1,000) 정도를 클로징 크레딧으로 제안하는 것은 마케팅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금액이 커질 경우 렌더(Lender)의 승인이 필요하며, 줄 수 있는 크레딧에도 제한이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4. 'AS IS'는 시장가보다 훨씬 낮은 가격을 의미합니다
수리가 안 된 집을 사려는 투자자(Fixer Upper)들은 많지만, 이들은 철저히 수익을 계산합니다.
공사비, 클로징 비용, 마케팅 비용, 유지비에 본인들의 이익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시세보다 최소 15~20% 이하로 낮게 매수하려 합니다.
💡 결론: 높은 가격을 원하신다면 '정리'와 '수리'는 필수!
돈에 상관없이 급하게 처분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조금 귀찮더라도 집을 정리하고 수리해서 내놓으셔야 합니다. 바이어가 매력을 느끼고 편하게 결정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내 집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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